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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 Chiu

아티스트 소개

Hans Chiu는 트위터의 자기소개에 따르면 타이완 출신이고, 물리학, 광학, 수학 및 프로그래밍을 3D 세계로 가져오기를 좋아하는 현대 나노포토닉스 연구실의 Blender3D를 좋아하는 학생(1999년생)이라고 합니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Nanophotonics 또는 nano-optics 는 나노미터 규모의  의 거동과 나노미터 규모의 물체와 빛의 상호 작용에 대한 연구이고, 광학 , 광학 공학 , 전기 공학 , 나노 기술 의 한 분야 라고 합니다.

사이트

Github 페이지로 만든 사이트와 트위터, behance 그리고 Youtube의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작업 소개

Audio Visualization

처음 눈에 들어온 작업은 아래의 작업입니다. 최근 오디오 시각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도 있고 FFT가 아닌 STFT와 Accumulate Field Node에 대해서는 처음 들어보기도 했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살펴보다 보니 그냥 작업한 것이 아니라 이런 분야의 학문에 상당한(제 기준으로) 배경지식이 있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STFT

STFT는 데이터에서 시간에 대해 구간을 짧게 나누어 나누어진 여러 구간의 데이터를 각각 푸리에 변환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Accumulate Field Node

Accumulate Field 노드는 지오메트리의 인덱스에 의해 정의된 순서대로 입력 값의 누적을 계산합니다. 아마 위의 작업에서는 파형을 적층하기 위해서 사용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Accumulate Field Node는 3.1 에서 추가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Accumulate Field Node Tutorial

STFT를 설명하기 위해서 친절하게 도식을 그리거나 FFT를 이해 시기키 위해서 Accumulate Field Node로 시각화 한다던지 하는 트윗들을 보면서 역시 예사롭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Wave Optics

아래의 작업은 Python으로 빛의 회절등을 시각화 한 것 같습니다.
물리적 광학이라고도 하는 파동 광학(Wave Optics)은 편광, 회절, 간섭 및 기하학적 광학의 광선 근사를 수행할 수 없는 기타 현상과 같은 다양한 현상에 대한 연구를 다룬다고 합니다.
아래의 작업은 Gaussian Beam을 Blender로 시각화 해본 것 같습니다. Blender로 시각화 해보면서 공부가 더 잘되나 보네요.

Gaussian Beam이란

LASER

아래의 작업은 Geometry Node의 Ray Cast Node와 Vector Math의 Reflect / Refract 함수를 이용해서 반사와 굴절을 이용한 모션그래픽 작업이네요.
Geometry Node의 Node중에 Ray Caset와 Vector Math에 Refect와 Refract 함수가 있는 줄은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Ray Caste Node

Reflect / Refract Function in Vector Math

아마 실험실의 장비에서 영감을 얻었었나 봅니다.

Escalator

다이어그램도 예쁘게 잘 그리는 것 같습니다.

Electromagnetic Impulse Visualization

Electromagnetic Impulse를 시각화 했다고 하는데 Impulse보다는 Pulse에 대한 설명이 주를 이루어서 정확히 어떤 것을 시각화 했는지는 모르겠네요.
FDTD라는 것은 유한 차분 시간 영역 방법이라고 합니다. 복잡한 기하학에서 Maxwell 방정식을 풀기 위한 최신 방법이라고 하네요. 이부분은 Python과 Tensorflow로 계산한 것 같습니다.
이중 슬릿도 블렌더로 시각화 해본 것 같습니다.

Light Field Visualization

Looking Glass의 라이트 필드 이미지들을 Blender에서 시각화 해보는 시도들도 재미있네요.

Typo Motion Graphic

타이포를 활용한 모션그래픽 작업도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Shading

Blender Shader Editor에서 Shader로 LCD 패널을 만드는 타임랩스인데 지금 까지의 작업들을 보면 이공계적 배경지식에 영상제작에 대한 감각도 훌륭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 20대 초반 학생이라는 점.

요약

이공계 베이스의 학생이 블렌더를 좋아하면 어떤 작업들을 만들어내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 같습니다.
반대로 이런 시각화 작업이주는 비주얼에 흥미는 있어서 거꾸로 아티스트가 이런 작업을 한다면 무지의 지옥을 맛보게 되겠죠(저는 맛을 본 적이 있습니다.)
어쨌든 재미있는 작업을 많이 해서 보고 있으니 부럽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