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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VR Scene Inspection은 Blender 2.9.x 버전 에서부터 기본적으로 Blender에 포함된 에드온 입니다. 3D Viewport를 VR로 확장시켜줍니다. 하지만 VR Scene Inspection은 아직은 이름그대로 장면 검사 사용으로 제한됩니다. 여기서는 Oculus Quest를 기준으로 설명을 합니다.
테스트 영상
이전에 했던 작업들을 VR Inspection으로 관찰해 봤습니다. PC로 미러링된 것을 캡쳐한 것이라서 VR에서 어떻게 보이는지는 직접 써봐야 알 수 있습니다. 캡쳐된 화면은 지나치게 흔들려 보이지만 실제 착용 했을때는 그런점은 없습니다.
NPR 셰이딩 작업 테스트
NPR 셰이딩 작업의 경우 오히려 입체감이 생기기 때문에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Annotate의 경우 제대로 렌더링이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VR의 단점은 VR을 끼고 봐야 한다는 것 같습니다. 미러링 한 것이라서 결과적으로 그냥 헤드 트래킹한 것만 녹화가 됩니다.)
일반적인 작업 테스트
Eevee의 특성상 렌더링이 무거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프레임이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작업들이 오히려 더 입체감이 잘 살아나서 VR로 봤을의 때 효과가 더 있습니다.
Quest 설정
Quest 2로 VR Scene Inspection 셋팅하는 방법
튜토리얼 영상
Quest 1도 같은 방법으로 세팅하면 됩니다. Air Link가 잘 안될 수 있는데 그럴떄는 Link 케이블을 연결해서 하면 선이 거추장 스럽기는 하지만 오히려 이쪽이 편할 수도 있습니다.
Oculus Link를 사용하여 연결하는 방법
Link 케이블 고르는 방법
Blender VR Scene Inspection 설치
내장되어있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검색해서 활성화 하기만 하면 됩니다.
Blender 3.0 공식 메뉴얼을 참고하면 됩니다.
에드온을 활성화 하는 것에서 부터 설명이 잘 되어있습니다.
다른 VR 확장 사례
Blender에서 VR로 기능을 확장한 사례들이 이전부터 있어왔었습니다. 아래는 기본 내장되어있는VR Scene Inspector이전의 프로젝트들 입니다.
1. Blender VR
Oculus Rift DK2도 보이고 Cave등 에서의 활용도 데모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BGE가 있었을때 실시간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실험들이 있어서 당시에는 흥미로웠었습니다.
공식 사이트
이미 오래된 프로젝트지만 아직 사이트가 살아있습니다.
2. Marui XR
Marui는 VR/AR에서 3D 디자인을 생성할 수 있는 Autodesk Maya용 플러그인을 제작해왔습니다. 이후 Blender용 VR/AR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 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릴리즈는 2020.05.06 이었고 이후로는 업데이트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응하는 VR 기기도 HTC VIve와 Oculus Rift들만 사용할 수 있어서 아쉽네요.
아래의 영상은 공식 튜토리얼 입니다.
Maker Tales 채널의 Marui XR 리뷰
공식 사이트
3. Project MPX
MPX 프로젝트는 블렌더에서 마우스와 펜을 사용하여 통합 워크플로에서 VR/XR 입력을 통합하려는 POC격의 프로젝트입니다. 많은 가능성이 보이는데 이 데모를 공개한 이후로 3년이 지났지만 이후 별다를 소식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다른 DCC에서 VR 확장 사례
Blender 외에 상용 DCC 툴 에서는 Autodesk Maya 용 플러그인인 Create VR이 사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Blender MPX 를 그대로 먼저 구현한 것처럼 보이네요.
Maya 2022 Create VR
Create VR은 아티스트와 디자이너가 3D에서 직접 창작 과정을 시작할 수 있는 몰입형 개념 디자인 도구입니다. 간단한 곡선 및 표면 도구를 사용하여 디자이너는 디자인과 함께 가상 현실에 완전히 몰입하면서 형태와 모양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최종 구현을 위해 스케치와 모델을 Maya 또는 기타 콘텐츠 생성 응용 프로그램으로 쉽게 내보낼 수 있습니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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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B 및 SubD 표면 도구를 사용하여 모델을 만들고 편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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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탐색을 위한 자유형 스케치 및 NURB 곡선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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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를 구성하는 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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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로 사용할 이미지 및/또는 3D 모델 임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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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응용 프로그램에 공유하거나 사용하기 위해서 스냅샷 또는 모델을 익스포트 할 수 있습니다.
Virtural Desktop으로 Quest2를 셋팅해서 Create VR을 하는 영상
Autodesk Store
VR용 저작도구
기존의 DCC에서 VR로 확장한 것이 아닌 아이에 VR용으로 만들어진 저작도구들도 있습니다. Google Tilt Brush와 Oculus Quill이 VR에서의 창작에 대한 많은 가능성을 보여줬다면 아래의 프로그램들은 좀 더 전문적으로 모델링에 중점을 도구들인 것 같습니다. 3D 프로그램을 다루면서 항상 그 안으로 들어가서 작업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그럴 수 있는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하드웨어의 제약으로 인해서 장시간 작업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는 한계 등이 여전히 있기는 합니다.
Gravity Sketch
Gravity Sketch는 VR에서 컨셉 스케치와 Mesh, Nurbs 그리고 Subdivision 모델링이 가능하고 클라우드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VR기기 뿐만 아니라 Ipad같은 타블렛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Gravity Sketch는 오히려 VR에서 2차원적인 디스플레이 장비로 넘어오고 있네요.)
공식 사이트
Adobe Medium
3D Suclpting에 포커스가 맞춰진 VR용 저작도구 입니다. 3D에서 3D를 제작하라는 모토가 인상적입니다.
스컵팅을 한 후 Adobe Substance 3D에서 씬을 구성하는 등으로 응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공식 사이트
Kodon
하이브리드 워크플로우를 표방하는 VR 스컵팅 프로그램입니다. VR뿐만 아니라 Desktop도 Fully 지원하네요.
멀티 레졸루션, 볼륨 서페이스, 복셀 리메쉬, 클로스 브러시등 스컵팅 툴에서 있어야할 기능들이 어느정도 구현된 듯 해서 기대가 됩니다.
공식 사이트
요약
3D 작업을 하지만 작업 과정이나 결과 또한 2차원을 벗어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VR기기의 발달로 이제는 기존의 저작도구들이 진정한 3D 작업을 할 수 있게 VR기능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VR에서 출발한 저작도구들이 이제는 Desktop도 지원하는 것을 보면, 해당 기술들이 서로를 보완(Desktop은 결국 2D, VR은 너무 무겁고 눈이 아픔?) 하기 위해서 두 가지 방향으로 모두 발전하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